교육 앱
스피크는 노스쇼어 장학재단이 개발한 아이폰 교육 앱입니다. 이 무료 앱은 젊은 이들에게 단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필수 도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 에미 상을 수상한 가수이자 교사인 버나데트 베이스컴이 이끄는 수업과 활동을 제공합니다. 이 앱은 가정 및 교실 환경 모두에 음악 치료를 통합하여 창의적이고 표현력 있는 학습 경험을 육성하려고 노력합니다.
스피크는 어린이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며, 언어 기술을 개발하는 독특한 방법을 제공합니다. 음악과 교육을 결합하여, 이 앱은 개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.